은유하는 꿈속의 화원

빛과 밤의 사랑/제화

연리 설정집

2025. 1. 14. comment

 

화연리 [ Calliope ]

애칭 : 리리

27세

158/50

성악가(오페라 가수)

세이렌(추초앵무/베타) 영족

 시간역행 / 퇴화 된 영족의 소생 (신율의 능력과 연리의 능력이 합쳐지면서 깨워진 두번째 능력)

 

 

 

 

 

차이수 어머니의 언니가 가문을 나와 결혼 한 뒤 낳은 딸

차이수와는 사촌관계.

연리가 5살일 즈음 차이수와 한번 마주친 적이 있고 그때까지만 해도 가족과 평안한 생활을 했습니다.

 

영족과 혈족이 함께한 프로젝트의 프로토 타입

이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연리의 부모가 뛰어들었으나 안타깝게도 실패하며 그 과정에서 부모는 사망하고 6살의 연리만 실험체로 갇히게 되었다.



시간역행 능력으로 영족의 퇴화를 멈추는 약물을 위해 실험당했다.

3년동안 실험체로 갇힌채 능력 남용으로 이미 영족의 능력은 거의 남지 않아 원형인 새로 퇴화했고 이후 연구소에 모종의 습격이 발생하며 보안이 약해진 틈을 타 연구소에서 탈출하게 된다.

탈출은 했지만 이미 기운이 다해 비행에지쳐 기절할 즈음 공교롭게도 조용한 산에 위치해 있는 결계가 쳐져있던  제신율의 집 마루에 떨어지게 된다.

퇴화된 그 영족을 안타깝게 여긴 제신율이 그녀를 거두게 된다.

 

도망친 이후로 7년동안 앵무로 제신율,기은재와 살아오던 그녀는 함께 지내며 본인도 모르게 결계 내에서 제신율이 가진 재생의 힘을 축적하게 되고 그녀 본인이 가지고 있던 시간역행과 융합되며 영족이 그토록 바라던 퇴화를 억제하는 힘을 가지게 된다.

그 힘이 작용한 첫번째 대상은 그녀 자신으로 16살에 인간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된다.

 

이후 제신율과 기은재의 보호아래 고등학교,대학교를 졸업하고 오페라극단에 스카웃되며 세상에 점점 자신의 자리를 넓혀갔다.

(이 극단에는 이후 뮤지컬 쪽으로 하민성이 들어오게 되며 이미 연리는 프리랜서로 전향했지만 여전히 민성은 선배라고 부른다.)

 

이미 18살 때 부터 제신율에게 보호자 이상의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첫사랑을 점점 키워갔고 20살이 되던 날 정식적으로 고백하게 된다.

 

제신율 또한 그녀가 가진 감정에 대해선 일찍이 눈치채고 있었지만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바로 거절하며 창과 방패의 공방전을 시작하고

이후 제신율이 패배선언을 하며 둘은 정식적으로 교제하게되었으며 n년 후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결혼 후 원래 제신율이 살던 집은 기은재가 지내고 있다.

연리와 신율은 인적이 드문 곳에 따로 신혼집을 지었고 그곳에 새로운 결계를 쳐 사람들과 왕래가 잦은 편은 아니다.

 

 

((수정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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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율의 피보호자이자 아내(연인)

시도때도 없이 제신율에게 앵기는 포지션.

잠자리에서도 제신율을 먼저 꼬셔놓고 끝에가선 잡아먹히는 편

관계를 맺는 것은 좋아하지만 생각보다 제신율의 체력을 따라가지 못해 항상 끝에가서 우는 건 연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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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환생 전)

제신율의 교전하던 전쟁의 반대편에 있던 어느 한 군락의 무녀

무녀라고는 하지만 액막이 재물일 뿐 추앙 받는 존재가 아니었기에 단번에 포로/전리품으로서 넘겨지게 된다.

아름답지만 속빈 강정임을 알게 된 제 장군은 포로를 등한시 하려 했으나 어릴 적 부터 무녀로 길러져

제대로 된 식사나 일반적으로 걸을 수 없게 된 발로 인해 시중이 필요하게 된다.

허나 적진에서 잡아온 객을 환대할리 없고 남은 음식을 숨겨와 끼니를 해결하는 연리를 우연히 보게 된 제신율이 책임감을 느껴 그 때 부터 생해 처음으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괜한 오지랖을 부렸다며 후회하던 제신율은 점차 연리가 이지 없는 무녀에서 의지가 있는 인간으로 변해가자 책임감은 연민으로 연민은 친애로 친애는 사랑으로 변해간다.

연리 또한 별반 다르지 않게 점점 신율에게 마음을 주게 되고 그의 옆에서는 새처럼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결국 적의 장군과 반대세력의 무녀라는 신분은 주위의 타겟이 되게 쉬웠고 제신율의 공로와는 상관없이 행해왔던 일에 대한 모욕과 비난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제신율과 측근을 제외한 군이 연리의 죽음을 원하고 있었다.

 

(중략)

 

태생적으로 몸이 약했던 연리는 결국 고비를 이겨내지 못하고 그녀가 모시던 신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 생에 역경과 고난이 즐비했지만 마지막 만난 자신의 인연을 잊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그의 안위를 걱정하며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항상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되길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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